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초혼과 다른 재혼의 법칙은?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최근 결혼정보업체에는 재혼을 희망하는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감을 찾는데 있어 초혼 회원들과는 각종 조건이 전혀 딴판이라는 점.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www.ionlyyou.co.kr)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공동으로 회원으로 등록한 재혼 희망 돌싱(돌아온 싱글) 648명(남녀 각 3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초혼과 다른 재혼만의 특징을 남녀 각 5가지씩 10개를 선정했다

우선 남성 회원들의 주요 특징이다.


◆ ‘후궁같은 편안한 여성이 좋아요!’ = 많은 재혼대상 남성들은 푸근하고 대하기 편한 여성을 원한다. 잔소리 많고 이것저것 깐깐하게 따지는 중전마마형의 전 배우자에게 질렸기 때문이라는 게 그들이 내세우는 이유. 특히 40대 이상의 남성에 많다. 대상자 237명 중 67.9%인 161명이 여기에 속한다.

◆ ‘제가 지금 황금기를 누리고 있네요^^’ = 50대 이상의 남성들에게서 자주 듣는다. 결혼정보업체에서 소개한 여성들이 대부분 기대 이상이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것. 초혼때는 자신의 경제력이나 가정환경 등이 열악할 뿐 아니라 직장에서의 위상도 낮아 별로 내세울 게 없었으나 그 동안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 등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초혼때보다 훨씬 좋은 상황에서 여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50대 이상의 남성 120명 중 61.7%인 74명이 초혼때보다 만족스런 여성을 만났다고 평가했다.


◆ ‘여성의 나이를 좀 낮춰주세요’ = 상담시에는 나이에 별 관심이 없었으나 1, 2회 만남을 진행하면서 점점 나이를 낮추는 사례가 많다. 당초에는 초혼때와 비슷하게 3∼4세 정도의 나이 차이를 원했으나, 횟수가 늘어나면서 7∼8세, 10세∼12세 등과 같이 나이 차이를 점점 벌려가는 회원이 많다. 실제 만나보니 얼굴이나 목 등에 주름이 있을 뿐 아니라 머리나 차림새도 아줌마스럽다며 좀 더 젊은 여성을 원하는 것.
45세 이상의 남성 중 회원 활동을 진행하면서 당초의 나이 조건을 변경한 회원은 76명으로 대상자 185명 중 41.1%에 달한다.


◆ ‘자녀 2명 이상 출산 여성은 피해주세요’ = 이혼 경험이 있는 남성들은 상담시에는 직접 양육만 하고 있지 않으면 상대의 출산 자녀수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막상 맞선 상대를 추천하는 중 자녀를 2명 이상 출산했다고 하면 양육과 무관하게 부정적으로 변한다. 남성의 입장에서 재혼 여성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신체적 순결(?)은 ‘자녀 1명 출산’까지인 셈이다. 40대 이상 남성 237명 중 40%에 가까운 92명이 2명 이상 출산자를 기피했다.


◆ ‘나는 아직 아기도 가질 수 있습니다’ = 60대 이상의 남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과시하기 위해 자주 쓰는 표현이다. 여기에는 마지막 정열을 불태울 수 있도록 매력적인 젊은 여성을 소개해 달라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 60대 이상 18명 중 83.3%인 15명이 비슷한 주문을 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명품커플위원장은 “남성은 초혼과 마찬가지로 재혼 대상자도 여성의 외모와 신체적 조건에 관심이 높다”라며 “단지 재혼 대상자들은 나이가 초혼에 비해 평균적으로 높기 때문에 나이 차이를 크게 벌리거나 출산 자녀수를 제한함으로써 이런 조건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여성 재혼 희망자들의 특징!


◆ ‘사업가가 좋아요’ = 여성 재혼 대상자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사업가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초혼 여성들이 대부분 기피하는 것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다. 물론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올라 있어야 한다. 재혼 대상 여성들은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고 또 배우자 조건 중 경제력에 대한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구조조정이나 정년퇴직 등에 대한 염려가 없고 일견 큰 돈을 쉽게 벌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크게 작용한다. 30대 이상 311명 중 237명(76.2%)이 선호 직업으로 사업가를 꼽았다.


◆ ‘적어도 본인 명의의 집은 있어야죠!’ = 20대와 30대 등 비교적 젊은 재혼 대상자들은 배우자가 가질 조건으로 집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연령대의 초혼 대상자들에 비해 이런 측면에서 요구 수준이 높다. 대상자 121명 중 72명(59.5%)이 집 보유를 필수조건으로 내걸었다. (참고로 이 나이대의 초혼 여성은 집 보유조건이 47% 수준이다). 그 대신 학력이나 신장, 나이 차이 등은 초혼에 비해 조건이 후한 편이다. 따라서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의 미혼 남성 중 집을 보유한 경우에는 까다로운 초혼보다 재혼 여성을 선호하기도 한다.


◆ ‘재혼하면 살림이나 하며 쉬고 싶어요’ = 전 배우자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정 파탄이 일어났거나 삶에 지친 여성들의 경우 이와 같은 요구가 많다. 40대와 50대 초반에 가장 많다. 대상자 178명 중 98명(55.1%)이 여기에 해당.


◆ ‘최소 20억 이상의 재산 보유자만 소개해 주세요’ = 40대와 50대의 여성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배우자 조건이다. 재혼을 할 바에는 평생 돈 걱정없이 편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주장을 펴는 여성들 중에는 자신의 조건이 아주 열악한 경우가 많다는 점. 무직에 경제력도 미약한가 하면 2명의 양육아까지 데리고 있는 경우 등이다. 40∼50대 199명 중 18.1%인 36명이 유사한 범주에 속한다.


◆ ‘내 재산 많다는 얘기는 절대 하지 마세요!’ = 10억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여성들이 빠짐없이 부탁하는 요청사항이다. 대부분의 경우 재산의 상당 부분은 자녀를 위해 할당하고 나머지는 본인 개인 명의로 유지하기를 원한다. 10억 이상 보유자 54명 중 31명이 이와 같은 부탁을 했다.


이경 온리유 명품매칭본부장은 “재혼 대상 여성들의 관심사는 경제력에 집중된다”라며 “초혼 여성들이 여타 조건도 백화점식으로 두루 보는데 비해 재혼 대상자들은 일단 경제적 풍요를 통해 구겨진 체면을 회복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라고 분석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