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날아가 버리고 이제 딱 1종목 남았다. 증권가 상위 1% 최고급 정보로 중무장한 큐리어스(180%↑), 부스타(250%↑), 동원수산(170%↑), 아가방컴퍼니(340%↑), 바이오스페이스(80%↑)가 막강화력을 뿜으며 폭등했다. 2~3주만에 종자돈 1천만원을 1억으로 불려주는 돈방석에 앉혀주고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급등주 발굴 최고수인 필자의 정보력을 총동원하여 초특급 재료로 중무장하고 있어 주가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폭등 기대주를 찾았다.
이 종목의 매집 흔적만 봐도, 지능적인 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졌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이 급등의 에너지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데, 재료가 노출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그 자리에서 상한가로 직행하는 것은 물론 족히 2~3달은 폭등의 가속을 밟고 있는 大폭등주들의 바통의 이어받을 종목으로 판단된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급등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고 있기에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삼성이 바이오 투자에 이어 새로운 첨단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 분야는 삼성이 세계 초일류 기업을 확고히 하기 위해 극비리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는 분야다.
이 분야는 국제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산업계가 더 이상 도입시기를 미룰 수 없는 것은 물론 전세계가 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2011년 상반기 증권시장은 거대세력이 관련주 몇 종목만 무섭도록 쳐올리는 극단적인 상황도 연출될 수 있다.
여기에 더 소름이 돋는 것은, 동사가 보유한 수도권 금싸라기 땅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자산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 올해부터 국제회계기준이 도입이 되기 때문에 자산가치주 폭발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동사는 여기 핵심주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하게 치고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 동사가 보유한 기술력은 전세계 IT 산업계가 발칵 뒤집어지는 혁명적인 꿈의 신기술로, 삼성은 물론 전세계 메이저 기업들이 혈안이 된 ‘IT 금맥’이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재료에 이어 세계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물결로, 이 재료에서 29배↑ 조선선재를 능가할 大폭등이 터질 수 있다는 것을 감지한 사람은 대한민국 증권가에 거의 없을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세계 최고의 신기술을 보유하며 철옹성 같은 진입장벽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공존의 히트를 기록하며 전세계 메이저기업들이 열광하는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있다. 여기에 따른 파장만 놓고 보더라도 주식시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 넣고도 충분한데, 더 이상 무슨 부연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첫째, 망설이면 놓친다! 10년 만에 터지는 초대박주, 잡아야 한다!
실로 가공할 만한 파괴력의 재료로 중무장한 폭등 임박주로 보인다. 국제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주를 기점으로 1급 재료가 터질 수도 있는 것을 감지한 사람은, 대한민국 증권가에 몇 사람 정도 일 것이다.
둘째, 이 종목 상한가 10방 터진다면, 절대 흔들리지 마라!
이 종목은 말로만 듣던 대망의 폭등 기대주로, 재료의 폭발력을 감안하면 조선선재 29연상은 물론 40연상의 리드코프의 아성에 도전할 종목인 만큼, 이 종목을 매수한 후에 급등랠리를 펼치면 상한가 10방도 기대되는 만큼 절대로 흔들려서는 안된다.
이제부터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무조건 공략해 나가시기 바란다. 증권가에서 필자만 감지하고 있는 정보를 흘렸다가 이 종목을 놓치고 만다면, 아마 분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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