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일본에서 활동 중인 초신성이 처음으로 아레나 공연장에 입성해 단독 콘서트 '초신성쇼 2010'을 연다.
17일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아레나 공연장은 일본에서 톱 가수들만 오를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 오는 21일 열리는 단독콘서트의 총 1만 2000석 좌석이 예매와 동시에 모두 매진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각종 기록이 초신성의 일본내 인기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며 "처음으로 입성한 아레나 공연은 초신성이 현지에서 개최한 가장 큰 규모의 콘서트고, 이마저도 매진사례를 일구게 돼 멤버 모두 들뜬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년 만에 컴백해 발표한 국내 음반은 3만 여장을 판매했고, 일본 공연 전석 매진에 일본 오리콘 차트의 빼어난 성적까지 더해지면서 초신성은 여러모로 행복한 2010년을 누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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