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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등산문화 홍보단’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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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남진·이용식·변우민·황영조씨 등 13명 홍보대사 위촉…“아름다운 산행문화 정착”

‘연예인 등산문화 홍보단’ 떴다 아름다운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활약할 것을 다짐하는 홍보대사들. 왼쪽부터 가수 박상민, 개그맨 이용식, 가수 이자연 남진, 정광수 산림청장,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경, 개그맨 김종국, 탤런트 변우민, 연예인 산악회장 김종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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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남진, 변우민, 박상민, 정수라, 이용식, 이봉원씨 등 산행을 즐기는 연예인들이 즐겁고 안전한 등산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데 발 벗고 나섰다.


산림청은 3일 오후 서울 청량리동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예인 등산문화 홍보단’ 단원들에 다한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식을 가졌다.

홍보단은 올바른 등산문화를 자리 잡게 하고 산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산림행정을 홍보하기 위해 연예인 산악회원 등 13명(연예인 11명, 체육인 2명)으로 이뤄졌다.


이들 홍보단원은 김종삼 연예인 산악회장을 단장으로 ▲가수 남진, 정수라, 이자연, 박상민씨 ▲아나운서 김병찬 신영일씨 ▲개그맨 이용식, 이봉원, 김종국씨 ▲탤런트 변우민씨 ▲영화배우 김보성씨 ▲국악인 김영림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마라톤), 최민경씨(쇼트트랙)다.

수여식엔 남진, 이용식, 이자연, 김종국, 변우민, 박상민, 황영조, 최민경, 김종삼씨가 참석했다.


홍보단은 3년간 산림청 공익광고, 리플릿,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홍보물에 출연해 올바른 등산문화를 자리 잡도록 하는 데 한몫을 할 예정이다.


또 언론매체 칼럼기고와 프로그램 출연, 강연 등을 통해서도 등산문화 홍보대사 역할에 적극 나선다.


위촉패를 준 정광수 산림청장은 “등산인구가 1500만명일 정도로 등산이 보편화됐음에도 등산문화는 부족한 점이 많다”면서 “홍보대사들 활동으로 산에 사는 동식물과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산림을 훼손하는 산행문화가 고쳐져 아름다운 산행문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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