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외교' 국제교류재단 한국사회 기여 영역 강조
$pos="L";$title="";$txt="";$size="200,230,0";$no="20100614135451551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김병국(사진) 한국국제교류재단 신임 이사장은 14일 "재단 인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직혁신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외교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는 함께 조직을 추슬러야 한다. 외부평가는 앞으로도 가혹하리만큼 객관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단기적 목표는 외부평가에서 지적된 사안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후속조치의 기반 위에서 국민 모두가 존재가치를 인정하는 재단으로 발돋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공공외교야말로 재단이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영역임에 틀림없다"면서 "정부가 여러 가지의 이유로 인해 할 수 없거나 하지 않는 것을 대신 수행하면서 대한민국을 아끼는 사람을 키우는 공공외교가 재단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재단이 한국학과 공공외교의 한 중심축이 되려면 모든 외부평가를 겸허히 있는 그대로 직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오직 객관적 성과만이 재단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명박 정부 초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김 이사장은 국제문제에 대한 충분한 식견과 두터운 해외 인맥을 바탕으로 향후 재단의 다양한 국제교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재단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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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은 1991년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대표 공공외교 기관으로, 해외에서의 ▲한국학 진흥ㆍ해외 저명인사 방한 초청 ▲포럼 개최 및 정책연구소 지원 ▲해외 한국문화 소개 등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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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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