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엠게임, '열혈강호 역사 탐험대' 출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코믹 무협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교육도서 '열혈강호 역사 탐험대'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엠게임 관계자는 "열혈강호온라인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세계 역사' 교육도서를 기획, 1편인 '중국의 세계문화 유산'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매된 '열혈강호 역사 탐험대'는 게임 속 주인공인 한비광과 담화린이 중국 문화 유산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역사 탐험대'에 어린이 만화를 전문적으로 그려온 작가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김판주 본부장은 "열혈강호라는 무협 만화를 기반으로 온라인게임이 만들어졌고 게임을 통해서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도서까지 만들게 됐다"며 "열혈강호가 장르를 떠나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세대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