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보령메디앙스가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강세다.
12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보령메디앙스는 전날 보다 180원(6.95%) 오른 277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9일 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 줄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8억원으로 84%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706억원.
이 회사 관계자는 "실적이 좋지 못했는데도 계속 오름세를 보여 회사 내부에서도 이유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서는 "지난해 4월 베이비파우더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 석면이 검출되면서 관련 비용이 증가한 점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4월 베이비파우더 제품의 원료인 탈크에서 석면이 검출돼 식약청으로부터 출하 및 판매 중단 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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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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