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모의 땅 "골프장으로 화려한 부활~"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폐염전이나 폐양식장, 폐광 등 친환경골프장으로 대대적인 변신

불모의 땅 "골프장으로 화려한 부활~" 폐광 등 버려진 땅들이 골프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세영 기자]'불모의 땅', 그 화려한 변신.

폐염전이나 폐양식장, 폐광 등 지역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땅들이 이제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바로 그 중심축이 골프장이다. 과거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오해를 받았던 골프장이 이제는 건설 과정은 물론 이후 운영까지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환경복원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불모의 땅 "골프장으로 화려한 부활~" 석탄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폐석더미가 산을 이뤘던 정선의 하이원골프장. 호텔과 스키장 등 종합리조트 시설이 들어섰다.

▲ 버려진 땅? 기회의 땅!= 골프장 조성에는 막대한 부지가 필요하다. 국내 지형은 특히 산악이 많아 평지에 건설할 때보다 더 많은 땅이 필요하다. 통상 18홀을 건설하는데 30만평 이상의 부지가 들어간다는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넓은 땅이 필요하다보니 건설비도 그만큼 상승하고, 이는 회원권 가격과 그린피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


폐염전 등 '버려진 땅'은 그러나 일단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토지매입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염전이나 양식장으로 사용된 곳의 경우 소금기가 없는 흙으로 대체하는 비용이 발생하지만 대신 산을 깎는 토목비용이 빠진다. 지역민들의 반발도 상대적으로 적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지원도 기대할 수 있다.


당연히 법률적인 변경이 토대가 됐다. 정부는 2003년 말 폐염전 등에 관한 행정지침을 변경했다. 이에 따르면 이전에는 골프장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을 기초자치단체별로 임야의 3% 이내로 제한했지만 이를 없앴다. 대신 골프장 총면적이 광역자치단체 내 임야 면적의 5%를 넘지 않도록 했다.


이를테면 수도권 근교의 '골프특구'에서는 비교적 좋은 입지를 갖추고도 시ㆍ군별 3% 제한 규정 때문에 골프장을 새로 지을 땅이 부족했다. 하지만 골프장 면적을 산정할 때 폐염전 등은 5% 한도에서 제외키로 해 경제성이 떨어지는 유휴지에 골프장을 만드는 것이 자유로워졌다. 여기에 쓰레기 매립지와 함께 간척지가 포함돼 영종도의 스카이72골프장 같은 대규모 골프장이 탄생했다.


코스설계가인 송호씨는 "일본 도쿄에는 매립지를 활용해 골프장을 건설한 사례들이 많고, 미국에도 채석장을 활용해 골프장을 만든 사례가 있다"면서 "국토 면적이 좁은 국내에서도 버려진 땅들을 더욱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기관의 지원책 확대를 활발하게 모색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불모의 땅 "골프장으로 화려한 부활~" 군산골프장은 원래는 염전이었다가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표류했던 부지에 무려 81홀의 매머드급 골프코스를 조성했다.


▲ 폐염전과 폐탄광 "이제는 수려한 골프장으로"= 전북 군산 군산골프장 부지는 원래는 염전이었다. 한때 천일염 생산지로 명성을 날리다가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바닷물이 막혀 서서히 염전의 모습이 사라지게 됐다. 당초 이곳에는 국제 자동차경주장이 들어설 계획이었다가 이마저 중도에 표류하면서 부지는 흉물스런 몰골로 남게 됐다.


돌파구는 결국 골프장이었다. 군산레저산업은 방치된 땅을 사들여 국내 최대 규모인 81홀 코스를 완성했다. 총연장 45km에 달하는 골을 파고, 흙을 채취한 부분에는 물을 채우는 친환경공법이 적용됐다. 현재 코스를 둘러싼 물길에는 물고기가 유영하고 있고, 저렴한 그린피로 골퍼들이 가득하다.


충남 당진 파인스톤과 전북 고창의 고창 역시 폐염전 부지에 건설됐다. 간척지에 탄생한 스카이72골프장 역시 72홀의 매머드급 규모로 수도권 골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경남 남해 힐튼남해도 매립지에 세워진 코스다.


바닷가와 달리 강원도는 폐광을 골프장으로 재탄생시켰다. 정선 하이원골프장이 대표적이다. 석탄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폐석더미가 산을 이뤘던 곳이다. 여기에 골프장은 물론 호텔과 스키장 등 종합리조트 시설이 들어섰다. 충북 단양 오스타단양골프장도 원래는 석회석을 채굴하던 지역이었다. 현대성우리조트가 캐나다 벤쿠버의 부차드가든골프장을 벤치마킹해 개발했다.


김현종 하이원골프장 홍보팀장은 "입장객들이 '여기가 정말로 예전에 폐광이었냐'고 놀라기도 한다"면서 "코스 내에 조성된 연못과 조경수로 침출수 등을 대대적으로 식재해 자연정화하므로 생태계 복원에도 큰 효과가 있고, 고용창출 등 지역의 새로운 산업모델로 확실히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