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종이봉투 1만5000개 제작, 모범음식점 등 희망업소 150곳에 배부
천안시가 음식문화 개선과 좋은 식단제 실천사업의 하나로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을 벌인다.
천안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예방을 위해 남은 음식을 싸갈 수 있는 종이봉투를 만들어 배부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체 제작한 1만5000개의 종이봉투는 남은 음식을 넣어 갈 수 있게 간편한 디자인으로 모범음식점과 일반음식점 중 남은 음식 싸주기 희망업소 등 150곳의 신청을 받아 이달 중 공급한다.
또 관련단체와도 연계, 음식점들이 자율실천토록 홍보·교육을 강화하고 ‘먹을 만큼 주문하기’ ‘개량식 주문식단’ 생활화운동도 벌인다.
천안시는 음식 싸주기 모범업소에 대해선 표창하는 등 행정지원을 적극 펼칠 방침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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