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만든다며?'…'두쫀쿠' 신드롬에 주가 30% 급등[특징주]

'두쫀쿠' 열풍 타고 흥국에프엔비 주가 30%↑

최근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스타치오 등 핵심 원재료를 공급하는 카페 토탈 솔루션 기업 흥국에프엔비의 주가가 급등했다.

29일 오전 10시17분 기준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465원(30%) 오른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쫀쿠.

흥국에프엔비는 이날 두바이쫀득쿠키에 들어가는 원재료 공급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두바이쫀득쿠키는 피스타치오, 카아디프, 마시멜로우 등이 들어간 중동풍 디저트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으로 원재료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해 충북 음성공장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제품을 제조 중이다.

또 두바이쫀득쿠키에 들어가는 피스타치오 원물, 카다이프, 마시멜로도 해외 거래처를 통한 직수입에 나선다. 이 원재료들은 다음 달 중 국내 입고될 예정이다.

증권자본시장부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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