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지난해 4분기 매출 599억달러…시장 전망 웃돌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598억9000만달러(약 85조852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585억9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메타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주당순이익은 8.88달러로 시장 전망치 8.23달러보다 높다.

연간 기준 매출은 2009억7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2% 늘었다.

부문별로는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하는 광고 부문에서 581억370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24% 올랐다.

스마트 안경과 가상현실(VR) 기기 등을 생산하는 리얼리티랩스 매출은 9억55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약 11.8% 줄었다. 최근 1000명 이상을 감원한 리얼리티랩스의 영업손실 규모는 60억2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국제부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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