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호텔이 샴푸 만들었어?… 아난티, 업계 최초 '친환경 어메니티' 인증

자체 개발 고체형 샴푸·컨디셔너

"이터널저니 온·오프라인 판매"

아난티가 모든 객실에 비치하고 있는 어메니티 제품들이 '대박템'을 예고하고 있다.

아난티가 자체 개발한 어메니티는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 고체형 샴푸(Shampoo Bar)와 고체형 컨디셔너(Conditioner Bar)이다. 이 제품들이 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표지인증을 획득하면서 온·오프라인 인기 아이템으로 뜨고 있다.

호텔이 직접 개발·제조한 고체 형태 어메니티 제품이 친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경우는 없었다. 국내 호텔 업계 중 아난티가 최초다.

'환경표지 인증 제도'는 제품 생산 및 유통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지속 가능 생산 체계 전환을 적극 유도하는 것이 국가 공인 인증 제도의 취지이다.

아난티는 오는 7월 '캐비네 드 쁘아쏭' 비누에 대해서도 환경표지를 추가로 인증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메니티 전 라인의 친환경 전환을 완성할 계획이다.

아난티 측은 "고객을 중심으로 전 객실에 비치 완료된 '캐비네 드 쁘아쏭' 고체형 샴푸와 컨디셔너 제품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아난티 이터널저니 온·오프라인 몰과 모비딕 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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