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용우기자
부산 서구 지킴이로 활동 중인 황정 약사가 자연치유를 주제로 한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부산 중구 부산가톨릭센터 1층에서 열린다.
강의는 1월 14, 21, 28일과 2월 4, 11, 13일 등 총 6회로 구성됐다. 설 명절 이전에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비염과 소변 이상, 소통과 식생활, 파킨슨병과 치매 예방, 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 등 만성질환을 신체의 '신호'로 바라보는 자연치유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황 약사는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단순한 질환이 아니라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힘줬다.
주최 측은 이번 특강이 일상 속 건강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