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소방대원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의 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14일 오전 10시 14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 인력 70여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급히 대피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또 오전 10시 3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