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전 직원에 500만원·애플워치·에어팟 새해 선물

판매 성과·창립 기념 등에 선물 지급

시프트업이 새해를 맞아 전 직원에게 수백만원어치 통 큰 선물을 했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시프트업 제공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전날 시무식을 열고 직원 300여명에게 격려금 500만원과 애플워치, 에어팟 맥스를 선물했다.

시프트업은 틈틈이 성과에 대한 보상을 해왔다. 2023년 1월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자 전 직원에게 아이폰 14와 격려금 500만원을 지급했다. 같은 해 말에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에게 1000만원이 충전된 신용카드를 나눠졌다.

지난해 초에는 '스텔라 블레이드' 흥행에 힘입어 전 직원에게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와 상여금 500만원을 제공했다. 이어 5월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이 300만장 이상 팔리자 전 직원들에게 닌텐도 스위치 2를 선물했다.

시프트업은 모바일 서브컬처 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꾸준히 매출을 내며 실적이 우상향해왔다. 지난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1%, 39.3% 증가했다. 두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스테디셀러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프트업은 차기작으로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과 플래그십 타이틀 '프로젝트 스피릿'을 개발하고 있다.

산업IT부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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