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남양주·안산시, 올해 '화물운수 정책' 잘했다

경기 의정부시가 화물운수분야 시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화물운수분야 적극 행정 장려를 위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등록·관리, 임시주차장 조성, 불법행위 단속, 특수시책 발굴 등 7개 분야에 걸쳐 31개 시군의 연간 업무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기관 1곳과 우수기관 2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 ▲영업용 화물차 차고지 설치기간 만료 알림제 운영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합동점검 협력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와 안산시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의정부시의 군부대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 주차장

이번 평가 상위 지자체 소속 담당 공무원 6명은 도지사 표창을, 화물운송 종사자 13명과 관련 협회 등 5개 단체는 도정 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는다.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올해 처음 마련된 화물운수분야 시?군 평가는 화물운수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2026년 정책 추진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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