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국회 찾아 '계룡 미래 10년' 승부수 띄웠다


국방도시 위상 강화·광역교통망 확충·교육·문화 프로젝트 국비 지원 요청

이응우 충남 계룡시장이 4일 국회를 찾아 17개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전방위 지원 요청에 나섰다.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조성,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국립군사미래박물관 및 K-국방컨벤션센터 건립, 구(舊) 신도역 부활과 광역도로 개설 등 굵직한 과제들이 총망라됐다.

이응우 시장이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에게 내년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있다/계룡시

이 시장은 황명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토교통위원회 송기헌 의원, 국방위 성일종 의원실, 산자중기위 강승규 의원실 등을 잇따라 방문해 국가 중장기 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응우 시장이 황명선 국회의원에게 내년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계룡시

특히 구 신도역 재개설, 서울~세종고속도로 계룡JCT 연결, 국도1호선 계룡대로 확장,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등은 "시민 삶의 질과 국가 전략도시 위상을 동시에 높일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려 있는 만큼 지금이 계룡시 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안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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