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민찬기기자
지난달 30일 전남 곡성 최성식재활의학과 최성식 원장이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제공
전남대학교병원은 전남 곡성 최성식재활의학과 최성식 원장이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로 최 원장의 전남대학교병원 누적 후원금은 총 4,000만원에 달한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 신 원장을 비롯해 김영민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명이 간호부장 등 병원 보직자들과 최성식 원장이 참석했다.
최 원장은 전남 곡성에서 최성식재활의학과의원을 운영하며 지역의 소외 계층과 기관에 각종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곡성군 소아과 건립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 기부사업에 고액기부자로 참여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 원장은 "전남대병원이 호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굳건히 구축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전남대병원의 발전과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 신 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나눔의 정신으로 꾸준히 병원을 후원해주시는 최성식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원장님의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부자의 뜻에 따라 후원금이 지역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수 의료를 강화하는 데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