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책실장 '고정밀지도·방위비·미국산 무기 추가 양보 없다'

[속보]정책실장 "고정밀지도·방위비·미국산 무기 추가 양보 없다"

정치부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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