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창원해경 명예해경 가수 장예주가 무동력 수상레저기구의 음주운항 금지를 알리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2024년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명예해경에 위촉된 트로트 가수 장예주가 30일 창원해경과 해양안전 홍보에 나섰다.
창원해경은 장예주와 함께 구명조끼 생활화,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음주운항 단속, 기상악화 대비 안전 운항 등의 당부가 담긴 팻말을 활용한 홍보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해당 사진과 영상은 창원해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캠페인 등 홍보활동에 배너, 패널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