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 '빌라쥬 드 아난티'의 인기 메뉴인 '아난티 치즈 베이글'을 오는 7월 17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선보인다.
아난티치즈베이글.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매장에서는 오리지널, 갈릭, 감자 체다, 잠봉, 쪽파 크림 등 5가지 맛의 치즈 베이글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개수에 따른 베이글 쿠폰과 키링 제공(한정 수량) 등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