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장마철 앞두고 '장화' 선봬

레인부츠 '헌터'…'레이니 데이' 이벤트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비가 와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장화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 헌터 매장에서 직원이 레인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에 위치한 '헌터(HUNTER)'는 영국 부츠 브랜드로 레인부츠부터 우산, 의류, 가방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대표상품은 오리지널 플레이 숏 레인부츠 14만9,000원, 오리지널 플레이 톨 레인부츠 16만9,000원, 우산 4만9,000원, 워터 리펠런트 패커블 판초 16만9,000원이다.

특히 광주신세계는 비 오는 당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레이니 데이(Rainy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누적 강수량 1㎜ 이상이면 백화점 앱에서 패션·잡화 5,000원 할인권, 푸드마켓 3,000원 할인권, 멤버스바 음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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