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이어리] 알록달록 색의 바람들

서울 명동의 작은 빌딩 벽을 빨강, 파랑, 노랑으로 조각을 나누어 칠해 놓았다. 여러 사람들의 여러가지 바람들이 있다고 색이 말하고 있는 듯하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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