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청군, 밤낮없이 산불과 사투 중 지친 대원들

밤낮없이 산불과 사투 지친 대원들 휴식을 취하고 있다.

27일 산청군 시천면 동당리 천왕당 기도도량 부근에서 산불 진화 인력이 방어선 구축 작업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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