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지구 마지막 공급단지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 주목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태전지구 집값이 상승세를 그리면서 공급단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광주역2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8월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5월, 6억5000만원으로 3개월 만에 7000만원이 오른 것이다. 2016년 분양가(3억4000만원대)와 비교해 보면 2배 넘게 오른 금액이다.

광주시 태전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태전6지구’ 전용 84㎡의 경우 2023년 9월 6억1000만원까지 떨어졌지만, 2024년 6월 6억5200만원, 8월 6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면적 역시 2017년 분양 당시 분양가가 3억9000만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집값이 약 1.7배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어려운 부동산시장 상황 속에서도 태전지구의 집값이 오르고 있는 까닭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차량 이용 시 태전분기점(JC)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 GTX-D노선(추진) 등 굵직한 교통 호재들이 집값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이다.

상황이 이렇자, 태전지구의 마지막 공급단지인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4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는 계약금을 5%로 낮췄다. 통상 계약을 위해 분양가의 10% 많게는 2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내야 하지만,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1천만원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다. 1차 계약금을 제외한 2차 계약금(5%)은 2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전매제한은 6개월(최초 당첨자 발표 24년 9월 20일로부터)로 중도금 납부 전 매도가 가능하다. 대출한도가 줄어드는 스트레스 DSR 2단계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는 완성된 인프라를 갖춘 태전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정주여건을 누릴 전망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약 14분), 서울 강남(약 31분)으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교육여건도 좋다. 광남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외에도 태전초, 태성초, 광남중, 태전고, 광남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근거리에 위치하며, 도서관과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는 직리천이 자리하고 있어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기 좋고,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인근으로 광남생활체육공원, 태전1·2호어린이공원, 태전큰별공원 등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일원에 위치한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