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기자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의 멀티비타민 이뮨샷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첫 출시된 아임비타 이뮨샷은 1년 만에 1,000만 병 판매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올해 10월 출시 단 2년 만에 3,000만 병 판매고를 달성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얻고 있다.
아임비타 이뮨샷은 이중 제형의 올인원 멀티비타민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은 비타민B군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최대 4000% 고함량으로 담았으며, 120년 역사의 DSM사 유럽산 비타민을 100% 사용하고, 비타민 10종과 미네랄 7종에 베타카로틴을 더해 총 18종의 영양소를 최적의 배합으로 설계했다.
아임비타 이뮨샷은 올 초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4년도 제2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비타민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된데 이어, 2024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이노베이션 베스트 프랙티스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라는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관계자는 “아임비타 이뮨샷은 업무와 학업 등으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비타민으로 큰 사랑을 받아, 짧은 기간 내 3,000만 병 판매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