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22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4 보아오포럼 서울회의 개막식'에서 저우 사오촨 보아오포럼 부이사장, 한덕수 국무총리,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 장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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