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기자
7일 오전 7시 55분(한국시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남남동쪽 1145㎞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5.50도, 동경 143.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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