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 CEO와의 간담회에서 발언을 마치자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간담회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와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해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소상공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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