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포토]'유난히 짧았던 24년의 단풍, 안녕. 내일부턴 겨울이야~'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충북 진천군 백곡로 은행나무길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충북 진천군 백곡로 은행나무길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충북 진천군 백곡로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충북 진천군 백곡로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강진형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충북 진천군 백곡로 은행나무길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 하면서 5일 아침 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 예보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5도 안팎까지 낮아지겠다.

사진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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