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모션데스크로 꾸미는 '알파룸'…다양한 활동을 편하게

최대 1800㎜ 너비·800㎜ 폭 선택 가능
높이는 4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퍼시스그룹 데스커의 모션데스크 프리미엄이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알파룸을 꾸미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퍼시스그룹 데스커의 '모션데스크 프리미엄' [사진 제공=데스커]

데스커는 도전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션데스크 프리미엄은 최대 1800㎜ 너비와 800㎜ 폭을 선택 가능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높이는 630㎜부터 1280㎜까지 조절 가능해 다양한 활동을 편한 자세로 할 수 있다. 특히 높이를 4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여러 사람에 맞춰 변경하거나 또는 게임, 독서, 영화 등 생활에 따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IT 기기 활용을 위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펠트 배선 트레이로 깔끔하게 책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컨트롤 박스와 연결선이 보이지 않게 정돈된 하부 커버는 전선 접촉으로 인한 고장을 예방한다. 이와 함께 슬림서랍, 철제 책장, 암패드, 싱글 모니터암, 모니터 받침대 등을 추가하면 통일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데스커 관계자는 "모션데스크 프리미엄은 여러 대의 IT 기기 사용을 지원하는 넓은 사이즈와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알파룸 인테리어에 최적화한 제품"이라며 "모션데스크 프리미엄을 사용하면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스커는 모션데스크 프리미엄의 차별성을 알리고 사용자의 가능성과 성장을 응원하는 ‘모두를 움직일 가능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장르엔터테이너 주우재, 번역가 황석희와 함께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바이오중기벤처부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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