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55명 선발

유치원 1명, 초등 43명, 특수(유치원) 1명, 특수(초등) 10명

대전교육청이 내년 공립 초등학교 교사 등 55명을 선발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등 55명(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으로 지난해의 2.6배에 달한다.

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하며, 응시연령 제한은 없다. 타 시도와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지만 장애인 모집 분야는 2개 시도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충청팀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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