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은 그늘이 좋아

처서를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불던 뜨거운 바람이 한풀 죽었지만 아직 낮기온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있어지고 있는 28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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