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선수단의 규모는 22개 종목 선수 144명으로 금메달 5개, 종합 1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