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엔달러, 160선 돌파 '38년 만에 최저'

엔달러 환율이 160선을 넘어서며 엔화 가치가 1986년 이후 가장 약한 수준으로 떨어진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엔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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