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원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추 원내대표, 박 더불어민주다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