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김영산 사장과 김태형 신임 노조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신사업추진 태스크포스팀(TFT)을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태형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노사 미래 비전과 신사업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 출범식에서 팀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GKL]
GKL의 신사업 TFT는 중장기 전략 미래과제 후보군으로 ▲관광산업 인재 양성 ▲카지노 사업 디지털화 ▲카지노 역량기반 해외 진출 등 3가지 부문을 제시했다. 각 부문별로 2~3개의 세부 아이템이 있다.
카지노 역량기반 해외 진출 계획으로는 ▲우수한 인적자원 ▲독자적 카지노 IT 기술력 ▲특화된 인력양성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한 위탁·컨설팅 사업 등이 있다.
김 사장은 "아시아 카지노 시장은 일본과 태국까지 가세하며 경쟁이 심해졌고, 방한 관광객의 관광 소비패턴 변화 등을 볼 때 GKL도 하루빨리 미래를 대비해야 할 때"라며 "이번에 선정된 3가지 미래과제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