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2907억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누계 장기 신계약 보험료는 641억원,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6784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고가치 보장성 상품 위주로 판매하고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장기보험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1조2825억원을 달성했다.
경제금융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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