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감귤 '26년만에 최고가'

제주 노지 감귤(5㎏) 평균가격이 1997년 감귤 가격조사를 시작한 이후 26년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27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고객이 감귤을 고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2일 도매가 기준 노지 감귤(S과·5㎏)은 1만8160원으로 18일보다 10%, 평년보다 35.5% 각각 가격이 더 높았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