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동관 '방통위 식물상태·국회 마비 피하기 위해 희생'

이동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사임 입장 발표. 1일 과천정부청사.

산업IT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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