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주문생산 방식 '100억 유산균 생생락' 선봬

생산 후 5일 내 안전한 냉장 배송

풀무원건강생활은 주문 생산과 냉장 배송으로 더욱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100억 유산균 생생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00억 유산균 생생락'[사진제공=풀무원건강생활]

100억 유산균 생생락은 주문 후 갓 만들어내 신선함을 보장하는 생유산균 제품이다. 소비자가 가장 신선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주문 후 생산 방식을 적용했다. 소비자는 주문 후 생산부터 꼼꼼한 품질검사까지 거친 제품을 5일 안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온도·습도에 민감한 유산균을 최종 단계까지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풀무원의 노하우가 담긴 콜드 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한다.

100억 유산균 생생락은 1개의 캡슐에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유산균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장한다. 생존력과 장 정착력이 강한 풀무원 특허 김치 유래 식물성 유산균 'PMO 08(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PMO 08)'과 세계 3대 유산균 전문 기업인 다니스코사의 쾌변 유산균 HN019를 배합했다.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샵풀무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통경제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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