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이기자
우신시스템이 자회사인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의 멕시코 현지법인에 대해 48억783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