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 노학동 동해고속도로에서 강릉 방면으로 향하던 스타렉스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3일 오후 2시께 발생한 이번 사고로 탑승자 5명 중 60대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나머지 4명 중 1명은 중상이고 3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증권자본시장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