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젤렌스키, 바흐무트 함락 사실상 인정…'우크라 수중에 없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세션 참석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며 나란히 걷고 있다.[이미지 출처=AP연합뉴스]

산업IT부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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