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분기 전기요금 인상 또 미뤄져..당정협의회 연기

2분기 전기요금 인상이 또 미뤄졌다. 정부와 여당은 11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2분기 전기요금 인상 폭을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최종 결정을 12일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당초 kWh(킬로와트시) 당 7원 인상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정이 인상폭에 대한 막판 조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11일 서울 시내 주택가의 전기계량기 모습.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