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1조5098억 규모 타법인 주식취득 결정

LG화학은 1조5098억8560만원 규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95%에 해당한다. LG화학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북미 ESS전치 생산 거점 구축을 통한 수요 대응 및 고객 확보"라고 설명했다.

정치부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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