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소방간부후보생 만나 “‘119정신’ 현장에서 실천해달라”

한덕수 국무총리, 제28기 소방간부후보생 격려 만찬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저녁 소방간부후보 졸업생 전원 등 소방공무원들을 세종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직업을 선택한 만큼, 졸업생 각자가 열정과 헌신을 가지고 선배들이 이뤄온 ‘119정신’을 현장해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울러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원을 위한 국제구조대 활약도 언급하며, “소방공무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만찬은 제28기 소방간부후보 졸업생 31명(남 27, 여 4)의 소방공무원 임관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성사됐다.

졸업생들은 지난해 3월 중앙소방학교에 입교하여 1년 동안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현장지휘방식 등 소방활동 지식을 함양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소방간부후보 제도는 1977년 처음 도입돼 1기(50명)를 배출한 이래 28기(31명)까지 총 1048명이 배출됐다.

정치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