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3117억원 규모 성남 수진1구역 시공사 선정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DL이앤씨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수진동 963번지 일대에 지하7층~지상15층 아파트 57개 동 5325가구와 오피스텔 343실을 짓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에서 DL이앤씨 지분은 약 3117억원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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