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RFHIC, SK실트론과 합작사 설립 추진 소식에 4.92%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무선 통신장비 및 화합물 반도체 전문업체 RFHIC가 SK그룹 계열사인 SK실트론, 예스파워테크닉스 등과 함께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9분 현재 RFHIC는 전거래일대비 4.92% 상승한 2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유일 웨이퍼 제조업체인 SK실트론은 RFHIC와 예스파워테크닉스의 반도체 노하우를 활용하고, RFHIC와 예스파워테크닉스는 SK실트론의 웨이퍼를 통해 연구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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