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 롯데건설과 5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광명전기는 롯데건설과 대구,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주기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억78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4.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24년 9월 2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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